오늘은 usb 쓰기금지 해제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이메일 용량도 커지고
구글드라이바나 원드라이브와 같이
웹하드도 좋아져서 굳이 usb 메모리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인터넷만 된다면
필요한 중요파일을 쉽게 열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usb 메모리에
공인인증서나 중요파일을 넣어서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 usb 를 꽂고 사용하려고하면
쓰기가 금지되어 있다고 안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현상 해결방법으로
usb 쓰기금지 해제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필요하신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usb 쓰기금지 해제를 위해서는
먼저 실행창을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단축키로 [윈도우 + R]키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실겁니다.
여기에 "cmd"를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위와 같이 도스창이 나오면서
명령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diskpart"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그럼 위와 같은 창이 새로 나오실겁니다.
여기에 "lisk disk"를 입력하신 다음
엔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현재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디스크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usb 메모리 디스크를 확인해서
번호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명령어는 "select disk숫자" 입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attritubes disk clear readonly"를
입력해주시면 읽기 전용으로 된 디스크 특성을
제거해서 사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상으로 usb 쓰기금지 해제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드렸습니다.
참고로 USB 메모리 디스크가 꽉 찬 경우에도
디스크 쓰기 금지가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usb 메모리 종류에 따라서
락을 거는 버튼이 있는데 락이 걸려있는
경우에도 사용이 안되니 참고바랍니다.